[사전교육 4일 차] 21.07.15 : 관련 용어 정리 4 + 네트워크 기초

사전교육 5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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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전반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1. 시스템

2. 네트워크(VPC)

3. 클라우스 서비스

이런 것들인데, 이것들을 배우기 전에 기초 IT 지식들이 선행되어야 한다.

 

오늘 사전교육에서는 네트워크 개요와 IT 기본을 학습했다.

 

듣고 난 이후 소감.

학교 수업 더 잘 들어둘걸.

다행히 통신 관련 수업들은 들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억이 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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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C를 집에 비유한다면 Subnet은 방, 인스턴스는 방 안의 물건, 사용자는 방 안의 물건을 쓰러 들어오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네트워킹이라는 것은 각각의 장비들이 서로 통신 가능하도록 묶어주는 것이다.

 

인터넷은 범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다

- 하나의 프로토콜(WWW)만 사용한다.

- 웹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 통상적으로 클라이언트(요청)-서버(응답)의 구조를 사용한다.

- 서버 측 프로그램-클라이언트 측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인터넷은 크게 2개로 나눌 수 있다.

- 인트라넷 : 내부적 네트워크. 사설(Private) 네트워크. 외부 접근이 어렵다.

- 익스트라넷 : 협력사/고객도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

 

LAN(Local Area Network) -> CAN(Campus Area Network)

-> MAN(Metro Area Network) -> WAN(Wide Area Network)

 

장치 간의 연결마다 랜 카드가 1개씩 필요하다. 연결이 늘어날수록 기기마다 필요한 랜 카드의 수가 늘어나는데, 이때 공유기로 필요한 랜 카드의 숫자를 줄인다. 즉, 공유기의 목적은 인터넷 연결 + 다수의 장비 연결.

대충 서브넷의 라우터처럼 LAN의 공유기/스위치를 통해 다른 네트워크와 통신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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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ocol : 상호 간에 정해진 통신 규약

 

* Domain : 논리적 공간(주소)

 

* URI의 구성은 무엇인가?

 

* 랜 카드 = NIC(Network Interface Card)

-> 2대 이상의 컴퓨터와 통신하기 위한 확장 카드.

-> 입출력이 가능한 인터페이스.

 

* Interface : 서로 다른 2개의 시스템/장치 사이에서 정보/신호를 주고받는 경우의 접점/경계면. 사용자가 기기를 쉽게 동작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시스템의 총칭.

(예시 : 키보드/마우스 -> 입력 인터페이스, 모니터 -> 출력 인터페이스)

 

* Hub : 물리 계층 네트워크 장비. 모든 포트로 Forwarding 하기에 요즘 잘 안 씀.

 

* Forwarding : 대충 전달/전송의 의미

 

* Switch : 데이터 링크 계층 장비. 대역폭을 극대화시키고, 포트별 속도를 다르게 설정 가능.

 

* Bridge : 얘도 요즘 잘 안 쓰인다고 한다.

 

* Router : 네트워크 계층 장비. LAN과 WAN 연결.

 

*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 Routing Table : 대충 라우터를 통해 들어온 데이터가 어디로 가야 할지 기록한 표.

 

이 외에도 Subnet Mask, Gateway, OSI 7 계층, TCP 4 계층, TCP/IP Protocol, Port, MAC Address, LoadBalancer 등의 용어를 배운다고 한다.

 

* Application Layer는 User Interface의 역할을 담당하는데, 자주 사용하는 App의 프로토콜이나 Port number는 외워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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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알아볼 내용

- Application Layer 서비스들의 이름, 프로토콜, port number

- Port & MAC Address & Forwarding

- Router & Routing Table

- URI의 구성 & Domain

- Hub & Bridge & Switch & Gateway

- OSI 7 계층 & TCP 4 계층

- TCP/IP Protocol

- Subnet Mask & DNS(주소 할당하는 방법)

- LoadBal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