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7 이후 교육 관련 글을 쓰지 않았다. 팀 프로젝트 진행으로 수업은 없었고, 프로젝트 관련해서 강사님께 질문하는 시간이었다. 사실상 수업은 끝.
개발 진행은 21.12.06 ~ 21.12.25까지였다. 그 이후부터 22.01.04까진 발표 준비.
21.01.04 학원에서 리허설
21.01.05 본 발표
발표 전까지는 조금 긴장했는데 막상 들어가니 괜찮았다.
발표 직후 현장으로 왔던 기업들과 바로 면접. 의례적인 건지, 실제로 필요해서 온 것인지 궁금했다.
발표 직후라 그런지 나름 면접인데도 긴장은 없었다. 그냥 연장자들 앞에서 예의 차리는 정도의 압박만 있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는 누군가가 이런 쪽으로 교육 - 대충 국비지원 IT 교육 - 을 받는다면 명심할 점이 몇 개 있다.
이외에도 대놓고 말하고 싶은 점이나 이것저것 쓰고 싶은 것이 많지만....
취업 성공하면 써야겠다.
2022.02.03 취업 후 입사 완료
입사해놓고 후기 쓴다는걸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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