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복습 글도 딱히 쓸 일이 없을 것 같다.
매일 수업 끝나고 다시 보는데 굳이 복습글을 쓸 필요를 못느낀다.
1. AWS SAA 자격증 준비
응시 일자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빨리 따야겠다. 교육에서 배울 AWS의 예습이기도 하고, 취업을 위한 자격증이기도 하고.
무료로 풀린 교재와 용어 모음을 빠르게 훑고 -> 덤프 문제들을 풀고 -> 덤프 정답률이 좀 오르면 응시하는 방향으로.
2. 정보처리기사
8월 초에 필기다. 준비를 별로 안해서 양심에 찔리긴 한다. 이제 틈틈히 훑어야겠다. 필기는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실기는....10월이니까 그때 가서 생각하자.
3. Ansible 예습
교육 과정 내용 중 유일하게 미지의 영역이다. 나머지는 조금씩 해본 것들이라 불안감은 없는데, 얘는 좀 무섭다.
정처기 필기는 가채점이지만 일단 통과했다.
실기는 대충 9월쯤부터 설렁설렁 시작할 예정이고...
최상의 시나리오는 10월 전에 AWS SAA를 따는 것인데...일단 자료들을 보고 있다.
하루의 패턴은
09:30~18:00 수업 -> 19:00~20:00 수업 정리 -> 20:30~22:30 예습/자격증 공부 등
이렇게 굴러간다.
이젠 복습글 쓸 일은 없을 것이다. 끝.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일 차] 21.08.19 : Windows Server 10 (0) | 2021.08.18 |
---|---|
[20일 차] 21.08.17 : Windows Server 9 (0) | 2021.08.17 |
[19일 차] 21.08.13 : Windows Server 8 (0) | 2021.08.13 |
[18일 차] 21.08.12 : Windows Server 7 (0) | 2021.08.12 |
[17일 차] 21.08.11 : Windows Server 6 (0) | 2021.08.11 |
댓글